작성일 : 19-06-12 14:06
제3회 여수Y아이쿱시네마
 글쓴이 : 여수Y생협
조회 : 82  

  

 제3회 여수Y아이쿱시네마 '가버나움' 상영회 

감동 넘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

참여한 조합원 짤막 감상문입니다. 


<참여 조합원 감상>

- 인간은 존귀합니다.

-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.

- 미리 줄거리를 검색해보구 왔는데도 실제 인물들이 연기한 거였네요. 마음이 무겁고 답답했는데 잘 정착해서 생활한다니 다행인 듯 합니다. 슬프고 감동적이었습니다.

- 신분증 사진을 찍는 자인을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다. 어른들의 그릇된 행동이 아이의 삶을 힘들게 함을. 세상이, 내가 도와줄 수 없었음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. 힘든 상황에서 아기를 돌보는 자인이 기특하고 참으로 멋진 아이였다. 무책임하게 아이를 낳은 행동은 사회나 아이에게도 안될 일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다.

- 누구도 어디에서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다. 그러나 태어났다면 누구라도 인간답게 살 권리는 보장받아야 한다. 아이를 지키지 못하는 그 어른도 그렇게 태어나 그렇게 대우받고 자랐지만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았다면 이제 본인이 그 사슬을 끊고 어떻게돈 책임을 져야한다. 물론 더 큰 사회의 책임과 구조도 문제지만! “엄마의 말이 칼처럼 심장을 찌르네요.” 자인의 마지막 미소가 남는다.

- 어려움 속에서도 동생을 지키려는 자인의 마음. 세상의 많은 자인들에게 응원을 보낸다.

- 무책임한 부모 밑에서 세상 저 밑바닥까지 경험하고 난 뒤의 인생의 삶은 참으로 위대하다.

- 부모의 역할이라는게 얼마나 무거운지 다시금 깨닫게 하는 영화이다. 더 이상 이런 아이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.

-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삶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. 불쌍하고 가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 도움을 주고 살아야겠다는 깨달음.

- 무겁고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할 수 없다. 좋은 나라에서 웃는 모습의 자인으로 계속 되길

- 가슴이 뭉클하다.

 

 
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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